나, 프레즌스 2

지금 이순간에 존재하기 루틴 함께하기

지금 이순간에 존재하기 루틴나,프 모임 이후에나,프 모임 카톡방에서는지금 이순간에 존재하기 루틴을 함께 진행했습니다. 너무나 바쁜 일상을 살아가다보면삶에 빠져서지금 이 순간이 아닌,지금 여기가 아닌,다른 순간 다른 곳에 있는 경우가 많습니다. 다만 15분이라도 이렇게 함께지금 이순간에 머물러보는 루틴을 갖는다면삶 속에서도 현존할 수 있는 시간이 길어지고그럴 수 있는 힘이 생긴답니다. ^^

나, 프레즌스 2024.04.24

나, 프레즌스 모임

프레즌스KSC 코치 세 명이 모였습니다. 오랜 시간 알고 지내면서 우리 한 번 같이 무언가를 해보자 라고 해놓고, 이제서 함께 하게 되었네요!  코칭프레즌스코칭에는 코칭프레즌스 라는 것이 존재합니다. 흔히 저 사람 존재감이 있다 이런 표현을 쓰죠? 코칭 프레즌스는 코치가 코칭을 할 때, 온전히 코치로 존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. 코칭을 할 때에는 고객과 대화를 하죠. 질문을 던지고 고객의 이야기를 듣습니다. 그 과정에서 고객을 판단하거나 고객의 말을 해석하지 않고, 고객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, 고객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. 질문하고, 깊게 이야기를 듣고, 때때로 고객이 충분히 사고할 수 있도록 침묵으로 기다려주며, 코치는 온전하게 그 자리에 존재합니다.  나, 프레즌스코치가 그렇게 존재하려면, 코칭할 때 ..

나, 프레즌스 2024.04.23